대표가 함께 걷습니다
권태화 대표 또는 이한검 대장 중 한 명이 모든 일정에 반드시 동행합니다. 현지 가이드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현오투어가 지키는 것
50·60대가 해외 트레킹에서 가장 불안해하는 세 가지를 구조로 없앴습니다.
권태화 대표 또는 이한검 대장 중 한 명이 모든 일정에 반드시 동행합니다. 현지 가이드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옵션도 팁도 쇼핑도 없습니다. 환전조차 필요 없도록 모든 비용을 회비에 담았습니다.
서로의 걸음이 보이는 인원. 뒤처지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 규모로만 출발합니다.
홍고린 엘스
고비 남쪽, 노래하는 모래언덕. 가장 높은 능선은 삼백 미터에 이릅니다.
오르는 길
신발을 벗고 맨발로 오릅니다. 서두르지 않습니다. 능선까지 한 시간, 쉬고 싶을 때 쉽니다.
능선에서
바람은 늘 같은 방향으로 붑니다. 그래서 능선은 칼처럼 섭니다. 여기서 해가 지는 걸 봅니다.
그리고 밤
저녁을 먹고 밖으로 나오면 은하수가 머리 위에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던 밀도로.
내가 갈 수 있는 길인가
난이도는 느낌이 아니라 숫자입니다. 하루 오르내림과 걷는 거리, 차량이 합류하는 지점까지 코스마다 공개합니다.
베트남 라오까이 · 4박 5일
베트남 호앙리엔손 · 5박 6일
테렐지 · 복드항 · 7박 8일
베트남 북부 국경 · 6박 7일
까오방 반족 폭포. 뗏목을 타고 물보라가 닿는 자리까지 들어갑니다.
현오 이야기
“산을 아는 것과 산을 안내하는 것은 다릅니다.
저는 둘 다를 걸어서 배웠습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법원공무원으로 일하다 산줄기 전문작가가 되었습니다. 『현오와 걷는 백두대간』으로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고, 〈월간 산〉에 신산경표 해설을 연재했습니다. 지금은 산경표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준비하며 베트남과 몽골의 길을 직접 찾아 걷습니다.
흐몽족과 자오족이 산비탈에 새긴 논. 물을 댄 계단이 저녁 하늘을 그대로 비춥니다. 그 사이 좁은 길을 걸어 마을에 듭니다.
안전과 체력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60대입니다.저도 예순을 넘겼습니다. 우리는 빨리 걷지 않습니다. 오르막에서도 대화가 이어지는 속도로 걷습니다.
혈압·당뇨·무릎 무엇이든 미리 말씀해 주시면 함께 방법을 찾습니다. 알렸다는 이유로 참가를 막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의사 소견서를 부탁드립니다.
구조·의료비·이송을 보장하는 여행자보험을 필수로 안내합니다. 판시판은 해발 3,143m라 산악 구조 특약이 필요합니다. 가입은 출발 전에 함께 확인합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쓰고 주 두세 번 한 시간씩 걸으시면 충분합니다. 등산화는 미리 신어 길들이십시오. 응급처치 장비는 저희가 지고 갑니다.
다녀오신 분들
후기는 다녀오신 분께 동의를 받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싣습니다. 이름은 성만 적고, 함께 걸은 코스와 기수를 밝힙니다.
앞사람 등만 보고 쫓아가는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쉬는 자리마다 이 산줄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설명해 주셨어요.
김○○ · 사파 3기 · 2025년 11월예순셋에 판시판을 걸어서 올랐습니다. 캠프2에서 본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무리하지 않게 속도를 맞춰 주신 덕입니다.
박○○ · 판시판 7기 · 2025년 10월현지에서 지갑을 꺼낸 적이 없습니다. 옵션도 쇼핑도 없다는 말이 사실이더군요. 그래서 세 번째 신청했습니다.
이○○ · 몽골 5기 · 2026년 6월문의
권태화 대표가 직접 받습니다. 일정과 체력이 맞는지 먼저 이야기하고 예약금은 그다음입니다. 맞지 않는 코스면 맞지 않는다고 말씀드립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비추면 번호가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