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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원의 게르 캠프 위로 은하수가 쏟아지는 밤하늘

베트남 사파 · 판시판  ·  몽골 고비 · 올레길

별이 쏟아지는 밤,
게르에서 잠듭니다

『현오와 걷는 백두대간』을 쓴 산악인 권태화가 전 일정을 함께 걷습니다. 현지 랜드사 없이 직접 운영하고, 옵션도 팁도 없습니다.

0m판시판 도보 등정
0~12명소그룹으로만 출발
0현지 추가 비용

현오투어가 지키는 것

여행사가 아니라
동행입니다

50·60대가 해외 트레킹에서 가장 불안해하는 세 가지를 구조로 없앴습니다.

대표가 함께 걷습니다

권태화 대표 또는 이한검 대장 중 한 명이 모든 일정에 반드시 동행합니다. 현지 가이드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회비 하나로 끝납니다

옵션도 팁도 쇼핑도 없습니다. 환전조차 필요 없도록 모든 비용을 회비에 담았습니다.

여덟에서 열둘

서로의 걸음이 보이는 인원. 뒤처지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 규모로만 출발합니다.

홍고린 엘스

모래로 된 산맥이
백 킬로미터를 갑니다

고비 남쪽, 노래하는 모래언덕. 가장 높은 능선은 삼백 미터에 이릅니다.

오르는 길

한 걸음에
반 걸음이 미끄러집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오릅니다. 서두르지 않습니다. 능선까지 한 시간, 쉬고 싶을 때 쉽니다.

능선에서

바람이 만든 선이
지평선까지 이어집니다

바람은 늘 같은 방향으로 붑니다. 그래서 능선은 칼처럼 섭니다. 여기서 해가 지는 걸 봅니다.

그리고 밤

내려오면
게르에 불이 켜져 있습니다

저녁을 먹고 밖으로 나오면 은하수가 머리 위에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던 밀도로.

내가 갈 수 있는 길인가

하루에 얼마나 오르는지
먼저 보여드립니다

난이도는 느낌이 아니라 숫자입니다. 하루 오르내림과 걷는 거리, 차량이 합류하는 지점까지 코스마다 공개합니다.

1단계 · 순한 길

사파 소수민족 마을

베트남 라오까이 · 4박 5일

1,600m
300m하루 오르내림
8~11km하루 걷는 거리
홈스테이숙박
매일 합류차량 지원
3단계 · 힘든 길

판시판 도보 등정 · 캠프2 일출

베트남 호앙리엔손 · 5박 6일

3,143m
1,200m하루 오르내림
6~9km하루 걷는 거리
산장 1박캠프2 일출
합류 없음차량 지원
2단계 · 보통 길

몽골 올레길 세 코스

테렐지 · 복드항 · 7박 8일

2,268m
600m하루 오르내림
12~15km하루 걷는 거리
게르숙박
점심 합류차량 지원
2단계 · 보통 길

하장 루프 · 까오방

베트남 북부 국경 · 6박 7일

1,900m
550m하루 오르내림
10~13km하루 걷는 거리
호텔·홈스테이숙박
매일 합류차량 지원

국경을 가르는 폭포 앞까지

까오방 반족 폭포. 뗏목을 타고 물보라가 닿는 자리까지 들어갑니다.

다가오는 출발

확정된 일정만 올립니다

모집 중
0
남은 자리
0/ 32석

2026년 10월12월요일

판시판 도보 등정 · 캠프2 일출

5박 6일·10월 17일(토) 귀국·정원 8명

2자리 남음 · 마감 임박

이 날짜로 문의

2026년 10월28수요일

사파 소수민족 마을

4박 5일·11월 1일(일) 귀국·정원 12명

6자리 남음

이 날짜로 문의

2026년 11월14토요일

하장 루프 · 까오방

6박 7일·11월 20일(금) 귀국·정원 12명

9자리 남음

이 날짜로 문의

2027년 6월20일요일

몽골 올레길 세 코스

7박 8일·6월 27일(일) 귀국·정원 12명

2027년 3월 모집 시작

열리면 알려주세요
고비로 가는 길의 저녁. 해가 넘어가고 나면 산줄기의 윤곽만 남습니다. 어디서 솟아 어디로 내려앉는지가 이때 가장 또렷합니다. 코스는 이 선을 읽는 데서 시작합니다.

현오 이야기

산줄기를 쓴 사람이
길을 냅니다

“산을 아는 것과 산을 안내하는 것은 다릅니다.
저는 둘 다를 걸어서 배웠습니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법원공무원으로 일하다 산줄기 전문작가가 되었습니다. 『현오와 걷는 백두대간』으로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고, 〈월간 산〉에 신산경표 해설을 연재했습니다. 지금은 산경표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준비하며 베트남과 몽골의 길을 직접 찾아 걷습니다.

0km백두대간 완주
0정맥 완주
2018년세종도서 선정

년을 쌓아 올린 계단

흐몽족과 자오족이 산비탈에 새긴 논. 물을 댄 계단이 저녁 하늘을 그대로 비춥니다. 그 사이 좁은 길을 걸어 마을에 듭니다.

안전과 체력

나이는 걸림돌이
아닙니다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60대입니다.저도 예순을 넘겼습니다. 우리는 빨리 걷지 않습니다. 오르막에서도 대화가 이어지는 속도로 걷습니다.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세요

혈압·당뇨·무릎 무엇이든 미리 말씀해 주시면 함께 방법을 찾습니다. 알렸다는 이유로 참가를 막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만 의사 소견서를 부탁드립니다.

보험은 반드시 확인합니다

구조·의료비·이송을 보장하는 여행자보험을 필수로 안내합니다. 판시판은 해발 3,143m라 산악 구조 특약이 필요합니다. 가입은 출발 전에 함께 확인합니다.

출발 전 준비는 이렇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쓰고 주 두세 번 한 시간씩 걸으시면 충분합니다. 등산화는 미리 신어 길들이십시오. 응급처치 장비는 저희가 지고 갑니다.

다녀오신 분들

같은 분이
다시 오십니다

후기는 다녀오신 분께 동의를 받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싣습니다. 이름은 성만 적고, 함께 걸은 코스와 기수를 밝힙니다.

앞사람 등만 보고 쫓아가는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쉬는 자리마다 이 산줄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설명해 주셨어요.

김○○ · 사파 3기 · 2025년 11월

예순셋에 판시판을 걸어서 올랐습니다. 캠프2에서 본 일출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무리하지 않게 속도를 맞춰 주신 덕입니다.

박○○ · 판시판 7기 · 2025년 10월

현지에서 지갑을 꺼낸 적이 없습니다. 옵션도 쇼핑도 없다는 말이 사실이더군요. 그래서 세 번째 신청했습니다.

이○○ · 몽골 5기 · 2026년 6월

문의

대표에게 바로 연결됩니다

권태화 대표가 직접 받습니다. 일정과 체력이 맞는지 먼저 이야기하고 예약금은 그다음입니다. 맞지 않는 코스면 맞지 않는다고 말씀드립니다.

대표 전화 010-3089-7673 눌러서 바로 걸기

휴대폰 카메라를 비추면 번호가 뜹니다